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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진정한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 ‘일렉트릭 포 올(ELECTRIC FOR ALL)’ 전략 발표
2018.09.19
폭스바겐은 드레스덴에 위치한 폭스바겐 투명유리 공장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일렉트릭 (ELECTRIC FOR ALL) 전략을 발표하고, 전기차 전략의 핵심인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모듈형 전기 구동 매트릭스; Modular Electric Drive Matrix)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여타 자동차 회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대대적인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발표된 “일렉트릭 포 올” (ELECTRIC FOR ALL) 전략은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전기차를 출시해 진정한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선언으로, 폭스바겐은 MEB 플랫폼 기반의 최초의 전기차 ID. 시리즈의 생산을 2019년 말부터 츠비카우(Zwickau) 공장에서 개시하게 된다.
 
폭스바겐은 이와 함께 모두가 e-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핵심 기반인 MEB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ID. 시리즈의 충전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고성능 충전 인프라인 폭스-월박스(Volks-Wallbox)의 디자인 프로토 타입도 함께 최초로 선보였다.
 
토마스 울브리히(Thomas Ulbrich), e-모빌리티 담당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은 "폭스바겐은 전기차의 진정한 대중화를 통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흥미진진한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MEB 플랫폼은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비틀에서 골프로의 전환에 버금가는 기술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울브리히는 “MEB 플랫폼을 통해서 전기차로서 최적화된 활용성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1천만 대 이상의 전기차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2년 말까지 폭스바겐 그룹 산하 4개 브랜드에서 소형차에서부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차종인 불리에 이르기까지 총 27종의 MEB 플랫폼 기반의 모델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시대를 위한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 MEB
e-모빌리티 제품 라인의 책임자인 크리스천 센거(Christian Senger)는 MEB 플랫폼을 통해서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ID. 시리즈는 일상적 용도로 매일 활용할 수 있는 활용성과 완벽한 커넥티드 카의 기능을 갖춘, 그러면서도 수백만 명의 고객들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최초의 전기차가 될 것”이라며 “MEB 플랫폼 설계 덕분에 대용량 배터리를 차량 바닥 면에 설치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훨씬 넓은 내부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행거리를 늘리면서 주행안정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ID. 패밀리의 모든 모델들은 빠른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고속 충전 시스템을 사용하면 폭스바겐 그룹 컴포넌트(Volkswagen Group Components)가 개발한 완전히 새롭고 훨씬 강력한 배터리 시스템 덕분에 약 30 분 만에 배터리를 80%까지 충전 할 수 있다.
 
센거(Senger)는 이에 대해 "새로운 세대의 고성능 배터리는 ID. 패밀리 모델부터 적용된다”라며, “모듈형 디자인과 멀티셀 형식 덕분에 이 배터리는 더 작거나 더 큰 ID. 모델에도 설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독일에서 만들어진 e-모빌리티의 시작, ID. 패밀리
폭스바겐의 ID.는 모든 면에서 완전히 독일에서 만든 전기차가 될 것이다. 독일의 브라운슈바이크(Braunschweig), 잘츠기터(Salzgitter) 및 카셀(Kassel)에 위치한 폭스바겐 그룹 컴포넌트(Volkswagen Group Components)를 포함해 대부분의 폭스바겐 공장 소재지는 첫 번째 MEB 플랫폼 기반 전기차의 개발 및 생산에 관여한다. 폭스바겐은 이 세 공장 소재지에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위해 총 60 억 유로의 예산 중 13 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다.
 
[참고: 생산공장 소개]
볼프스부르크(Wolfsburg) 공장
ID.는 폭스바겐의 볼프스부르크 공장의 주요 e-모빌리티 생산 라인 및 연구 개발 부서에 의해 고안 및 개발되었다. 또한 현재 예비 시리즈 모델들이 이 곳의 파일럿 홀(Pilot hall)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후 폭스바겐의 테스트 트랙인 에라레지앙(Ehra-Lessien)에서 테스트를 거치게 될 것이다.
 
츠비카우(Zwickau) 공장과 드레스덴(Dresden) 유리 공장
또한 폭스바겐은 ID. 패밀리 시리즈를 작센(Saxony)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2억 유로를 투자하여 츠비카우 공장을 유럽 최초의 순수 MEB 공장이자 가장 큰 e-모빌리티 역량센터(competence center)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폭스바겐 드레스덴 유리공장(The Gläserne Manufaktur)은 2017년 4월 폭스바겐 e-골프 재생산을 시작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고객들과 방문객들은 드레스덴 유리공장 방문을 통해e-모빌리티와 디지털화의 만남을 즐기며, 미래 모빌리티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브라운슈바이크(Braunschweig)
브라운슈바이크 공장은 ID.의 핵심인 배터리 시스템을 생산할 예정이다. 오랜 역사를 지닌 이 공장은 이미 e-업! e-골프 및 파사트 GT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용 배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 배터리 및 패키징 전문 공장으로 거듭났으며, 전기 전력, 배터리 냉각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관리에 대한 광범위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 공장은 향후 연간 50 만개의 배터리 시스템을 생산 할 수 있도록 확장되고 있다.
 
잘츠기터(Salzgitter) 공장
잘츠기터 공장은 올해 MEB 용 회전자 및 고정 장치의 사전 시리즈 생산을 시작한다. 이 공장의 엑설런스 배터리 셀 센터 (CoE; Thea Battery Cell Center of Excellence)는 배터리 셀 및 배터리 모듈 생산에서 개발 및 제조 역량을 축적하고 있으며, 현재 이 공장은 파일럿 생산을 앞두고 생산 노하우를 구축을 위한 실험실 라인을 가지고 있다.
 
카셀(Kassel) 공장
카셀 공장은 이미 수년 동안 전동화의 핵심 센터였다. 폭스바겐 브랜드를 위해 그룹 컴포넌트 부서가 개발한 완전히 새로운 MEB 플랫폼의 생산이 올해 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이 공장은 고품질의 비용 효율적인 전기 모터를 위한 선도 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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